(프랑수아 를로르/오유란 옮김/오래된미래) 저자 프랑수아 를로르는 실제로 프랑스의 저명한 정신과의사이며 심리학자입니다.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책은 실화소설이고요. 지금은 명상가로 활동하는 류시화 시인이 적극 번역을 추천하여 한국에서도 발간되어 우리도 쉽게 꾸뻬씨의 행복여행을 함께 떠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꾸뻬씨는 정신과 의사로 파리 중심가에 세상 어느 곳보다 풍요로우면서 정신과 의사가 가장 많은 이 도시에서 진료실을 가지고 있어요. 꾸뻬씨의 진료실은 환자들로 넘쳐납니다. 그는 환자들에게 직업적 기술과 약, 심리요법, 사람들을 향한 진정한 관심으로 환자들을 잘 치료하기 때문이죠. 그는 의사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어요. 이 풍요롭고 화려한 건축물이 많은 이 도시에 다른 지역사람들 보다 더 많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