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아침' 명상 프로그램 21일 프로젝트를 지난 토요일 마무리했다. 매일 아침 5시에 시작되는 프로그램을 완주해 낸 나 자신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토니 로빈스와 함께하는 priming 명상, 소중한 분에게 감사 메시지 보내기, 10분 독서와 실행노트 적기, 5분 미니 특강 등 모두가 앞으로 내가 살아가는데 자양분이 될 것이다.
프로그램 완주하면서 '나는 나로서 충분하다.'는 자부심, 자긍심, 자존감을 키우며 다졌다. 이 모든 과정을 이끌어주신 정인구 회장님과 함께한 선배님들 모두에게 감사하다.
평소에 가장 감사하고 사랑하면서도 표현이 쉽지 않았는데 이 번에 가족들 모두에게 감사 메시지를 보낼 수 있어서 무엇보다도 기쁘다.
지금 이 감사함 깊이 새겨서 더욱 더 사랑하면서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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