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솔 나비 독서모임에는 훌륭하신 선배님들이 정말 많이 계십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도 119 소방대원으로 활동하시는 김강윤선배님을 소개하겠습니다. 김강윤 선배님은 119 대원으로서 수중구조 전문가로서 소방대원을 위해 교관으로도 활동하고 계십니다. 선배님을 통해 119 구조 대원들이 분야별로 끊임없는 노력으로 전문가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선배님이 기고하신 글을 통하여 가르치는 사람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 열정임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볼 기회를 가집니다.
http://www.startupn.kr/news/articleView.html?idxno=2452
[기고] 김강윤 소방관의 이야기 ⑦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 - 스타트업엔(startupN)
스타트업엔에서는 특별 기획으로,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연재하고자 한다. 그 일곱 번째 이야기는 불철주야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부산 기장 소방서 구조대 소속 김강윤 소방관의 수...
www.startupn.kr
'오늘도 감사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감사함의 일상 (8) | 2020.04.13 |
|---|---|
| 건강하려면 손뼉을 쳐라! (10) | 2020.04.10 |
| 뻔.자.솔 Ⅱ by 아이로드 (12) | 2020.04.03 |
| 조금 더 인내하기 (12) | 2020.03.27 |
| 뻔.자.솔 [뻔뻔하고, 자유롭고, 솔직하게!] (10) | 2020.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