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
TIstory 오는길을 잃고 방황한 시간이 아주 길었다.
오늘 김pd님의 "올해의 댓글러 " 식사초대상은 나에게 큰 깨우침으로 다가온다.
그동안의 게으름에 대한 벼락같은 말씀으로!
정말 글쓰기로 치유의 힘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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