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감사합니다.

글쓰기의 비범함

아리아리짱 2018. 2. 12. 09:31

날마다 꾸준히 글쓰기가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끼는 요즘이다.

꾸준히 하루에 하나씩을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이 목표인데

그것이 쉽지 않다. 아직은 글쓰기가 즐거움으로만  다가오지 않아서 일테다.

글쓰기가 즐거움에 좀 더 푹 빠질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