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첫 강의 스마트폰 강연을 다녀왔습니다. 김태훈 선배님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스마트폰 길라잡이’ 강연은 오후 1시에서 6까지의 5시간 강의였습니다. 강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갈 정도로 스마트폰 기능 익히기에 열중한 시간이었습니다. ‘4차 산업시대 스마트한 인재 되는 방법’의 부제처럼 휴대폰을 왜 스마트 폰이라고 하는지 오늘에서 새삼 알았습니다. 휴대폰으로 PPT까지 작성하시는 선배님도 휴대폰 기능 80%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러니 저는 기능의 5%나 사용했나 싶네요. 선배님은 우리가 스마트폰을 배워야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어떤 것을 100만 명이 사용하면 패션이고, 500만 명이 사용하면 트렌드가 되고, 1000만 명이 사용하면 문화라고 하는데 현재 대한민국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