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리아리님 딸아이 로드입니다.. 지난번에 저의 20대와 어떻게 동탄 라이프를 시작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글을 올렸습니다. 오늘은 신랑의 빠른 퇴근으로 저도 육아를 빨리 퇴근할 수 있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https://tree2woods.tistory.com/278 뻔.자.솔 [뻔뻔하고, 자유롭고, 솔직하게!] 안녕하세요. 저는 아리아리님 딸아이로드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어머니께서 동탄 집에 오래 있다가 가셨으면 했는데 블로그에 포스팅할 책을 읽을 시간이 부족해서 부산에 빨리 가셔야 한다고 하셔서 너무 아쉬웠.. tree2woods.tistory.com 좋은 사람들과 일했던 외국계 기업을 임신과 심한 입덧으로 그만두고 동탄에 왔을 때 아주 많이 외로웠습니다. 새로운 것 도전과 모험을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