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배/예담) 독서포럼 나비에서 자유도서 토론 주에 한 선배님이 독서나누기로 추천 하신 책입니다. 시인인 그 선배님은 이 책의 소중함을 누누이 강조 하셨어요. 본 것, 깨달은 것, 적용하기의 줄인 말인 본깨적은 나비 독서모임의 토론의 기본 방향이라 굳이 책을 읽어보지 않아도 아는 내용이겠거니 했는데, 이 책을 읽은 후 시스템적이고 효율적인 독서법의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저자는 안경사의 직업에서 인생의 위기 후 책을 통해 살아갈 용기와 새로운 삶을 얻습니다. 현재 독서 경영 컨설턴트의 삶으로 대학은 물론 여러 기업체에 출강하여 ‘살아있는 책읽기’를 전파하십니다. 살아있는 책읽기는 ①독서 마인드 셋, ②본깨적 독서법, ③북 바인더로 구성되어있다고 합니다.(서문 7쪽) 1124 재독법은 에빙하우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