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한 따뜻한 그림책으로 가득 찬 예원이의 서재입니다. ‘예원의 서재’는 할미의 전국 글 벗님들이 함께 채워주셨습니다. 꿈트리숲님과 리하 작가님의 동화책 선물로 손녀 예원이의 서재는 출발했습니다. 이전에 영어동화 수업을 하셨고 지금은 고등부 수업을 주로 하시는 나무샘은 보관하던 영어동화책을 모두 다 주셨습니다. 나무샘은 딸의 유치원 시절 원장 선생님이시기도 합니다. 여러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예원이가 선생님들 덕분에 책과 친하고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꿈트리숲님, 김리하동화 작가님, 나무샘 덕분에 예원이는 꿈과 희망이 가득한 아이로 자랄 것입니다. https://tree2woods.tistory.com/218 정지영님이 박지영에게 정지영님이 박지영에게! 꺄~! 필시 지영님은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