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하루' 만들기 과정에서 오늘의 감사 메시지 전할 분은 김민식 작가님입니다. 작가님의 전화번호를 모르기에 저의 블로그에 메시지를 올려서 전달합니다. 매일 글그램에서 예쁘게 글을 써서 감사한 분에게 보냈는데, 조금은 아쉽지만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 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김 민식 작가님 아리아리! 요즘 제가 '아주 특별한 아침' 프로그램으로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감사 메시지를 김민식 작가님에게 보냅니다. 아직까지는 김 민식 PD님이 익숙하지만 이제부터는 작가님으로 더욱 빛나실 분이기에 김민식 작가님에 익숙해지겠습니다. 작가님은 제 인생의 소중한 귀인이시자 스승님이십니다. 책으로의 첫 만남 이후 매일 아침 작가님의 블로그 '공짜로 즐기는 세상'에 댓글 달기로 제 글쓰기 삶이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