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교육 이야기의 김용택 선생님 블로그 글에서 처음 손바닥 헌법책 읽기 운동을 알았습니다. 헌법이 너무나 먼 곳에 있는 딱딱한 법전이 아닌 우리 가까이에서 40분이면 전체를 다 읽을 수 있는 편한 분량인 것이었습니다.
생활 속에서 늘 호흡하듯 헌법을 읽고 익히면서 민주주의를 자각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스스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각자의 권리와 의무를 다 할 때 우리의 민주주의는 지켜질 수 있는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 헌법 읽기 국민운동'에서 각 가정에서 가족이 함께 지킬 수 있는 헌법인 <우리 집 헌법 만들기> 공모전을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족의 권리와 의무를 의논하여 '우리 집 헌법'을 만들어 보면 좋겠습니다. 민주주의를 실습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아래의 김용택 선생님의 블로그 글을 참조하시어 많은 가정이 공모에 응하면 좋겠습니다. 상금도 두둑하답니다.
https://chamstory.tistory.com/3760
‘우리집 헌법’을 만들기 공모전에 참여하세요
안녕하세요?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이하 우헌국)’에서 ’가정헌법 만들기‘ 공모전을 엽니다. '우헌국'은 온 국민에게 대한민국헌법을 가깝게 전하고자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들이 '손바닥 �
chamstory.tistory.com
https://tree2woods.tistory.com/350
손바닥 헌법책
김용택 선생님의 블로그 글을 통해 "손바닥 헌법 읽기 국민운동"을 처음 알았습니다. https://chamstory.tistory.com/3732 주권자인 국민이 헌법을 모르고 살아도 될까? 이 기사는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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