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회장님 부부는 본인들 시간과 경비를 들여 여러 강의를 듣고 배워서 모든 독서 회원 선배님들에게 아낌없이 재능기부로 나누어 주십니다. 회장님 부부의 영향으로 많은 선배님들이 나눔의 가치와 기쁨을 조금씩 배워나가고 있습니다.일요일 밤 9 시 '고마운 정 샘의 디지털 도구 배우기 공부방'은 정기적 수업이 된 지 오래입니다.이번에 강지원 선배님은 자신의 '비전과 목표 세우기'를 줌으로 열어주셔서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 5 년 후, 10년 후의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어떤 비전으로 어떤 목표의 삶을 향하여 나아갈 것인가를 여러 가지 도구를 활용해서 함께 그려나가는 작업입니다.구체적인 비전과 목표 세우기에 앞서 여러 가지 설문 조사로 자존감 지수를 측정하는데 저는 예상보다 자존감이 높게 나오지 않..